by 시럽 posted Aug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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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시계를 보더라도 3시 26분이면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고, 오빠 생각이 많이 나요 ㅠㅠ 이런 날 발견할때마다 행복하고 또 오빠한테 많이 고마워요
행복해요 오빠 덕분에 ㅠㅠ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