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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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뻐렁치는 마음을 어찌 다 할수없을정도로 사랑한다...

순간순간 이렇게 뻐렁치는것도 없을텐데 어떻게 너는 똑같이 좋아할수가있을까... 약 1년이 다 지난 이 시점에서도...

앞으로도 함께 하자!!!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