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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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작년 이맘때를 떠올려 보았어. 작년 이때도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가 있어서 더 행복하다.
작년의 너가 노래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었어. 정말 멋있었다고 하더라. 민석아 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