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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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좋은하루 보냈니?
난 오늘 쫌 고된하루였어..
전국 각 지역에 사람들한테 전화를 돌리는데.. 화내는 사람도 있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친절한 사람도 많아 힘들겠다고 고생한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155명 아침부터 전화 했는데..
오늘은 쫌 많이 힘들다...

그래서 더 너가 보고싶어..
널보면 힘이 나

너한테도 우리가 보기만해도 힘이나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D

오늘도 어김없이 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