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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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석이 다가온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서 무서울 정도야.
나는 언제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는 언제나 잘 할거라 믿지만 무엇을 하든 네 행복이 먼저니깐♥
난 항상 네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