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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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로 넘어가면서 일교차 심해지는데 몸 조심하고, 드디어 너의 계절이 돌아오네. 무엇 하나 어울리지 않는게 없지만 그 중에서 흰 눈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차가운 듯 포근한 너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 사랑하고, 언제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