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오빠 덕분에 실컷 웃었어요~
난 역시 오빠를 엄청엄청 좋아하나봐요.
요근래 우울했는데 오빠얼굴만 봐도 막 힘이나고 호랑이기운이 솟아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로빠가 짱이야~♡
언능 금요일 됐으면 좋겠다 히히
사랑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