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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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네. 잘 지내고 있지?
낮에는 덥더니 오후에는 비가 내리더라구.
네가 더위를 많이 타잖아. 얼른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싶었어.
그래도 널 볼 기회가 생겨서 요즘 무대위에 네 모습을 멀리서나마 봤는데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 좋아
이번주에도 널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힘내서 일하고 있어!!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고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