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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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진짜 많이 울었어 하는 일이 잘 안되더라고 몸도 아프고ㅠㅠ 근데 친구가 민석이가 지켜줄거야 라고 위로해줘서 괜찮아졌어! 널 보면서 기운내는 게 좋아 민석아 사랑해 오늘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