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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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민석아
오늘하루도 잘 보냈지?!
나는 있잖아 오늘 계획한건 아니지만 어쩌다 구리에 가서 너의 모교를 방문해봤어
너가 뛰어놀았을 잔디축구장과 골대를 보니 괜히 아련하고 코끝이 찡한것이..
소중한 학창시절 추억이 담겨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도 뭉클하고 막..
너를 좋아하면서부터 점점 감성적이 되어가는거 같애^^
잘자고 좋은꿈 꾸길 바라~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