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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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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몇달동안 놀다가 오랜만에 출근 하려니까 너무 피곤한거있지?? 그러다가 문득 너가 떠올랐어. 잠 조금 모자르게 잤다고 이렇게 피곤한데 너는 얼마나 힘들까?? 그런데도 우리 민석이는 항상 밝고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나도 으쌰으쌰 하고 기운찬 하루를 보내야겠다 생각했어!!! 민석아!! 고마워!! 너에게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행복해!! 고마워 민석아!!! 사랑하구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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