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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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았어
너랑 동갑인데도 난 한참이나
어린 미성숙한 어른인거 같을 때가 있어..
그렇게 힘들고 지칠 때 너를 보며 힘을 내고 다시 또 웃는단다
나의 소중한 민석아
언제까지나 우리 이렇게 함께 하자
늘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