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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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도 마지막주에요
작년 여름 오빠를 처음 알게 됬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 이제 올해 여름도 지나가려해요
시간 너무 빠르다 흑흑 개강도 다음주고...
무튼 항상 몸관리 잘하고 무리하면 안되는거 알죵?

보고싶어요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