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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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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더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하루 소식만 기다렸는데
기다리며 분노하다보니 너의 개인활동을 바라는게 날 위해서인지 널위해서인지 헷갈려버려서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부담가지지 말고, 조급해 하지말고 너가 가고 싶은길 너가 하고 싶은일 선택해서 천천히 가든 빨리가든 팬으로서 항상 응원할께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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