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잘씨가 너무더운데 특히나 더위 많이타는 너가 걱정돼8ㅅ8
나한테 여름은 싫어했던 계절이였는데
늑미하고 으르렁이 여름을 좋아하게만들었어ㅎㅎㅎ
너는 나한테 이렇게 큰 존재야
매일매일 더 많이 사랑하고 항상 너가 행복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