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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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에 찜통 과거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난 정말이지 너의 게시물은 하나하나 다 예쁘고 멋지고 소중한지.....
오늘 다시금 뼈져리게 느꼈다.
너무나 씩씩하고 멋지고 예쁘게 네가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네 스케쥴이 너 많았으면 하고 투정부렸던
내 모습을 조금 반성하게 되는것 같아.
정말이지 네가 지금처럼 이렇게 밝고 행복하게 웃어만 준다면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너의 새로운 모습 기다릴께.
그럼 민석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