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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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복습하다가....달려왔어......
이렇게 민석이가 하나하나 보이는 행동과 눈빛과 모든것에,
내가 이렇게 기뻐하고, 웃게되고,
모니터보고 혼자 기뻐하다가....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서 달려왔어!
고마워 민석아, 정말, 알지?
하루의 피로가 이렇게 사라져! 너무 신기하면서도 당연한듯 그래!
민석이도 우리를보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많은 너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