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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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그 스케줄을 다 소화하는 너의 대단함을 새삼 마구 느끼고 있는 요즘이야
불규칙하고 바쁜 속에서도 항상 몸 잘 챙기고 건강하게 지내야해!!
보고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