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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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만해도 행사에 음악방송에 다른 개인적인 스케줄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는 너를 보면서
볼수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에 나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쉴새없이 그 많은 스케줄들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어. 그리고 갑자기 상승한 너의 인기에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처럼 겸손하고 팬들에게 보답하려고
이리저리 노력하는 모습에 나는 너무 감동하고 다시한번 너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어.
앞으로 몇년이든 너가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나는 언제나 믿고 응원해줄게!
사랑한다 민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