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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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마무리 열심히! 섬세하고 꼼꼼한 오빠처럼!
아무리 더워도 이불 꼭꼭 덮고, 배탈나면 안돼!
힘든 일 있어도 두 눈을 꼬옥 감는 순간 예쁜 꿈만 오빠 머릿속에 그려지길.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느끼길. 사랑해요. 온 힘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