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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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날이 너무 더워요 땀 많이 흘리는 오빠라서 걱정이 되지만 항상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벌써 7월이 지났어요 으르렁이 나온지도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진짜 빠른거 같아요
그만큼 제가 오빠를 알고 응원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거라 행복해요
고 3이라 지치고 힘들지만 오빠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볼 때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