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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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벌써 8월이네...
정말 다사다난한 2014년 빨리 지나간다 그치?
난 저번해처럼 다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시험날짜가 다가오는게 무서울 정도야
그러면서도 너를 향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어서 계속 만두넷만 들락날락 거리고
팔월부터는 마음을 다 잡고 나를 위해 시간을 쓸게
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지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바라며
민석아 사랑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