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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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먼저 사랑해 방에 첫 글을 쓴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너를 응원할거야.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오늘 새벽 가열차게 달려야겠다.
민석아 너를 알게된 6월의 어느날부터
8월 1일 지금까지 변함없이 좋아해.
앞으로도 잘부탁해 항상 고맙고..
아직은 작은 우리 별. 더 반짝반짝 빛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