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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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았던 7월의 마지막 날이야.
이제 남은 8월부터 12월까지 더 알차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