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7.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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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이 오지않는 밤 어두운 방안에 눈뜨고 앉아 그대 얼굴 그려요♬

오늘처럼 새벽 늦게까지 잠못 이루는 날이면 항상 이 가사가 떠올라.
5시밖에 안됐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 뜨네..ㅠ
오늘 너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어떤일로 채워질까 ?
부디 즐겁고 무난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민석아민석아
새삼 또 느끼는거지만 널 알게되어서 참 다행인것 같아
널 보며 웃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위로받고
니가 아플땐 걱정하고, 속상해하고, 슬퍼할 때도 있지만
너로인해 느끼는 이 감정들이 난 좋다..♡
이제 곧 있으면 널 좋아한지 1년이 되네. 시간이 정말 화살같이 빨라8ㅅ8
앞으로도 계속 함께 걷자. 좋아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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