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3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잘지내죠? 요즘 나는 방황중이예요 .
길다고 생각했던 휴학기간도 끝나고 붕떠버린느낌에
마음이 잘다잡히지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는 있는데 심란한게 지치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오빠얼굴보면서 힘내고있어요
항상열심히하는 모습 보노라면 자기반성을 하게되거든요
오빠 사랑해요 내 비타민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었으면 좋겠어요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