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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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가쁘게 흘러가.
오늘은 종일 밥 먹는 것도 잊을 정도로 바빴는데
그래도 잠깐씩 보는 네 사진이 큰 힘이 됐어.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 민석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