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7.28 13:5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내가 사는 곳은 하루종일 어두컴컴한 날씨가 온 땅에 내려와있어!
나에겐 네 얼굴이 큼지막히 새겨진 화려한 부채가 있는데
이걸로 솔솔 부채질을 하면 이 여름도 시원하게 훌쩍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가끔 동생들이 내 부채를 숨겨버려서 뜻밖의 보물찾기를 하곤 하는데
너를 발견하는 기쁨이 커서 용서해주고 있다!!!! 사랑한다 내사랑아!!!!!!1 김민석 너 최고야!!!!!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85 시럽 2014.07.28
41684 시럽 2014.07.28
41683 시럽 2014.07.28
41682 시럽 2014.07.28
41681 시럽 2014.07.28
41680 시럽 2014.07.28
41679 시럽 2014.07.28
41678 시럽 2014.07.28
41677 시럽 2014.07.28
41676 시럽 2014.07.28
41675 시럽 2014.07.28
41674 시럽 2014.07.28
41673 시럽 2014.07.28
41672 시럽 2014.07.28
41671 시럽 2014.07.28
41670 시럽 2014.07.28
41669 시럽 2014.07.28
» 시럽 2014.07.28
41667 시럽 2014.07.28
41666 시럽 2014.07.28
41665 시럽 2014.07.28
41664 시럽 2014.07.28
41663 시럽 2014.07.28
41662 시럽 2014.07.28
41661 시럽 2014.07.28
41660 시럽 2014.07.28
41659 시럽 2014.07.28
41658 시럽 2014.07.28
41657 시럽 2014.07.27
41656 시럽 2014.07.27
Board Pagination Prev 1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