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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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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우민시~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요?
저는 배가 찢어지게 치즈라볶이를 해먹고
지금 땅을 치며 후회중입니다 조금만 먹을껄.. 에잉ㅠㅠ
오랜만에 주말 하루를 온전히 쉬는것 같아서 폭주했나봐요
있다가 마마 들으며 열심히 움직여줘야겠어요!
전투적으로 얍얍!
시우민시도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보내요~
사랑합니다 하트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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