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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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너무 많았는데
막상 하려니 입이 안떨어지네ㅜ
기다릴게...언제나처럼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ㅠㅠ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짜잔!하고 나타나 줄거라 믿으니까ㅎㅎ
오늘도 눈물나게 보고싶다...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