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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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탓인지 하루하루가 무거운 느낌이야,
그래도 너를 떠올림에 있어 답답하다가도 환기가 되는 것 같아.
더운데 아프지않길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