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사랑합니당!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벌써 혼자서 오빠와의 하루하루를 센 지 1년이 넘었어요.
그동안 나도 많이 성장했고, 오빠 역시 저~~높이 올라가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믿고싶어요. 그리고 믿을게요.
그러니까 좋은 모습 기대해도 되죠???
사랑합니다 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