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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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쏘옥.
요즘 내 기분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아.
하루에도 참 많이 왔다갔다하는 나지만
오빠라는 안전바가 날 꽉 잡아주는 거 같아.
오빠를 좋아하고 나서부터 난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오빠가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큰 원동력이 돼.
참 많이 고맙고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얍얍)
Ti 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