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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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간만에 밤샘 근무하고 있어 너무 힘들다ㅠ
글은 안써지고 막 자꾸 너만 검색하고................... 결국 사랑해 방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긴다ㅠ_ㅠ
민석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너.
너 이름 한번 쓰는 것만으로도 참 힘이 되는 존재.
고마워~
이제 부터 딴짓안하고 빨리 일해야 겠다. 후딱 평가 쓰고 다시 올께~~~~~~~~
완전 완전 완전 애정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