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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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사랑하는 나의 별.
시우민이 있기에 내 일상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꿈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