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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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거의 일년이 남은 너의 생일이
벌써부터 또 기대가 되고 기다려져
항상 언제나 모두에게 축복받고
사랑받는 너가 되길 바랄게
민석아 항상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