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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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멋진단어와 멋진글로 표현을 해야좋을까..?

널 너무나 많이 아끼구있다는걸..

우리 오래오래 오래보자..!

난 팬으로써!

넌 하늘의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으로써!

응원할께! 변하지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