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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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좀 정신이 없었지만 끝내야할것을 끝냈더니 후련한 기분이야~
최근엔 많이 바빠서 이렇게 사랑고백만 하고 가지만,
이제 민석이한테 시간많이 써야지!
곧 괜찮아질것 같아~
그때까지 잘지내기!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