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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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우울하고 힘든 날에는
유난히도 민석아 너가 많이 생각나..
내 삶의 유일한 활력소인 너가 없었다면
난 이 시간들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
정말 민석이 너를 만난건 나에게 일어난 최고의 행운인거같아
무대위에서 행복한 너를 볼때면
너의 얼굴 위로 피어난 웃음을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그래서 나 자신에게 더 힘내고싶고 너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싶어.
민석아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