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 민소기 오늘은 모하구 보냈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민석이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존재야.
언제나 고마워.
오늘 난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네 얼굴 보고 네가 노래하는거 보니까 힘이 나더라.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