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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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벅찬 마음을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정말 많이 좋아해요. 매일 습관처럼 하는 말 같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좋아해 사랑해 한마디 할 때마다 늘 두근두근 설렌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마워요. 내가 시우민 덕분에 행복 한 만큼 시우민도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꿈, 나의 별,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도 좋아요. 열심히 따라갈게요. 매 순간순간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