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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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 난 지금 강된장에 밥을 비벼먹고있어...
어제 내생일이라서 아주아주 조촐한 파티하고 들어왔는데 배가고프지 뭐야..
보고싶으다..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