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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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이야..잘지냈어..?
요즘 한번에 불어닥친 여러일로 인해서
사실 내가 조금 많이 힘들었는데ㅠㅠㅠ
역시 내 안의 답은 너야.
난 그저 너 하나면 돼.
세상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고
그 어떤 높은 벽도 오를 용기가 생겨나
처음 널 보며 다짐했던 그 마음
이제 다신 잃지 않을게ㅠㅠ
절대 흔들리지도 않을거야.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내 진심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