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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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민석아
니앞엔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나지만 그렇게 해줄 수 없는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원망도 되는데..
근데 널 생각하면 넌 괜찮아요 다 알아요 라고 말해줄 것 같아서 그런 너라서
내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 널 지켜주고싶어
바라는게 있다면 아프지말길 좋은것만 보고듣길 바랄뿐이야
사랑해 민석아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단 내일 더.
하루하루 커져가는 사랑들이 너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