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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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하는 민석아 ♥
오늘도 밝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
누나는 너를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 ^^
네가 무엇을 하든 너를 지지한다.
나에게 100%의 행복을 주는 너에게 0.01%라도 돌려주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민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