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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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나는 요즘 실습하러 다니는데 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네가 보고싶어서 더 힘들다..
눈치보면서 슈꼼슈꼼 보긴하는데 항상 너 생각하면서 퇴근시간 기다려
널 보는 것 만으로도 다 힐링되고 힘이나는 것 같아! 내 피로회복제같은 너ㅠㅠㅠ
남은 기간도 네 생각하면서 힘낼께..! 더위 조심하고 항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