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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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석이는 지금 자고 있으려나?
장마의 꿉꿉함도 피곤하고 바쁜 월요일이 되었건만 민석이로 인해 웃으며 출근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나처럼 여름 감기로 고생하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