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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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던 나인데
민석이를 응원하고부터 졸음은 커녕
행복해서 잠이 오지 않는 나날의 연속이네
민석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응원해왔고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