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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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ㅠㅠ 어쩌다 너를 뒤늦게 알게되었을까.
너를 몰랐던, 그 시간들이 하나하나 너무 아쉽다.
너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존재를 첨부터 알아보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울정도야...
대신에 그 시간의 곱절, 또 그 곱절만큼 앞으로 함께할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콘서트 마무리 잘하고 돌아와줘.
벌써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