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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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렇게 불러보는게 너무 오랫만인거 같아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삶을 살고있네.
그래도 널향한 내맘을 언제나 그대로야 너무 보고싶고 항상 건강해야. 낼 콘서트잘하고!!
민석아 사랑해!